주간 사용 한도가 50% 상향되는 한시적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기존보다 50% 더 많은 주간 사용 한도를 확보할 수 있는 한시적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이 수치 변화는 주간 한도 제한에 부딪혀 작업 흐름이 끊겼던 개발자가 플랜을 즉시 상향하지 않고도 더 많은 양의 코드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혜택 적용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설정했다. 해당 기간 동안 Claude Code(클로드 코드, 터미널 기반 AI 코딩 도구)를 사용하는 대상자들은 기존에 할당된 주간 사용 한도보다 50% 증량된 자원을 통해 개발 작업을 수행한다.

Pro, Max, Team 플랜 사용자와 Enterprise 플랜의 레거시 시트 기반 사용자가 이번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는다. 조건에 부합하는 사용자 계정에는 증량된 한도가 자동으로 적용되어 별도의 신청 과정이 필요 없다. 이는 유료 플랜 사용자들의 도구 활용 범위를 넓히는 조치다.

반면 무료(Free) 플랜 사용자나 Enterprise 플랜의 소비 기반(consumption-based) 시트 사용자는 이번 사용 한도 증량 대상에서 제외한다. 플랜의 유형에 따라 혜택 적용 여부가 갈리므로 사용자는 본인의 시트 기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술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

대상 플랜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상향된 한도를 적용받으며, 이 혜택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사용자가 프로모션 참여를 위해 취해야 할 추가 조치는 전혀 없다. 설정 변경을 위해 관리자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별도의 옵션을 수동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없으며, 대상 플랜을 사용하는 계정에 업데이트된 한도가 시스템상으로 자동 반영된다. 별도의 승인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적용되는 구조다.

현재 적용된 구체적인 수치는 CLI(명령줄 인터페이스, 텍스트 기반으로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도구)를 통해 확인한다. 터미널 환경에서 `/usage` 명령어를 입력하고 실행하면 업데이트된 주간 한도와 현재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명령어를 통해 자신의 계정에 상향된 한도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는지 즉각 검증하고 잔여 한도를 관리한다. 명령어 한 번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설정 오류 여부를 빠르게 판단한다.

2026년 8월 31일이 지나면 주간 사용 한도는 다시 표준 수준으로 복구된다. 한도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이용 중인 플랜의 종류나 청구 방식에는 어떠한 변경 사항도 발생하지 않는다. 청구서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플랜이 강제로 변경되는 일은 없다. 프로모션 기간이 종료되어도 기존의 결제 체계와 서비스 플랜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하며, 시스템은 자동으로 표준 한도 체계로 전환한다.

확인해야 할 핵심 지점

50%의 사용 한도 상향은 Claude Code(명령줄 인터페이스 기반 코딩 도구) 제품군에만 국한해 적용한다. 개발자가 사용하는 CLI부터 IDE 확장 프로그램, 데스크톱, 웹에 이르기까지 Claude Code를 구동하는 모든 인터페이스가 이번 상향 대상에 포함된다. Claude Code를 어떤 환경에서 호출하든 동일한 상향 혜택이 적용된다. 반면 일반적인 Claude(웹, 데스크톱, 모바일) 및 Claude Cowork의 사용 한도는 변경하지 않고 기존 설정을 그대로 유지한다.

상향 범위는 오직 주간 사용 한도(weekly usage limits)에만 해당하며 5시간 단위의 사용 한도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번 프로모션이 단기적인 사용량 제한이 아닌 주간 총량의 확대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5시간 단위의 제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작동하며, 사용자는 주간 단위의 전체 가용량 증가분만 활용할 수 있다.

본인의 플랜이 상향 대상인지 아래 명령어로 확인하고 8월 말까지의 고부하 작업 스케줄을 이 기준에 맞춰 조정한다.

bash
/u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