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eo가 Claude Code, Copilot 등 여러 코딩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다루는 오케스트레이터(여러 도구를 조율해 실행하는 관리자)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작업 성격에 맞춰 모델을 선택하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 CLI(터미널 창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를 넘나들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로컬 서버인 데몬(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에이전트를 관리하며, 모든 설정과 도구는 사용자 머신에서 직접 실행되는 셀프 호스팅 방식이다. 음성 제어로 핸즈프리 작업이 가능하며, 텔레메트리(사용 데이터를 수집해 전송하는 기능)나 강제 로그인 없이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Docker(앱 실행 환경을 표준화해 어디서든 똑같이 구동하게 돕는 도구)로 데몬과 웹 UI를 실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 간 작업을 넘기는 /paseo-handoff나 두 에이전트가 협업해 원인을 분석하는 /paseo-committee 같은 특수 명령어를 지원하며, AGPL-3.0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