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fy가 코드, 문서, PDF, 이미지 등을 지식 그래프로 매핑하는 도구를 공개했다. 이 도구는 tree-sitter AST(추상 구문 트리, 소스 코드를 트리 구조로 표현한 것)를 통해 로컬에서 파싱하므로 그래프 빌드 시 LLM 토큰을 사용하지 않는다. API 키 없이 완전 오프라인으로 인덱싱할 수 있어 데이터 외부 유출이 제한된 조직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임베딩이나 벡터 스토어 대신 실제 그래프 구조를 사용하여 대상 간의 경로 추적(path)과 개념 설명(explain)이 가능하다. 모든 연결에는 EXTRACTED(원문 명시) 또는 INFERRED(추론) 태그가 붙어 근거 확인이 가능하다. SQL 스키마, Terraform/HCL, MCP(Model Context Protocol, AI 모델과 외부 도구를 연결하는 표준) 설정 및 Office 문서까지 통합 그래프로 관리한다.

`graphify-out/` 폴더를 git에 커밋해 팀원과 코드 지도를 공유하거나, MCP 서버로 노출해 URL로 공유할 수 있다. 주석과 ADR/RFC(설계 결정 기록/변경 요청서)를 일급 노드로 추출해 설계 의도까지 검색 대상에 포함한다. 해당 도구는 MIT 라이선스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