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에서 수행한 작업을 자동으로 사용자 설명서(SOP, 표준 작업 절차)로 변환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이 도구는 화면 녹화 방식이 아니라 클릭과 입력 이벤트를 DOM(웹 페이지의 구조를 나타내는 문서 객체 모델) 맥락과 함께 수집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단계로 재구성한다.

작업 파이프라인은 브라우저 기록, DOM 맥락 추출, Solar Pro 3 모델 적용, AI 검증, 문서 출력 순으로 구성된다. DOM 변화와 입력 상태, 페이지 전환을 기준으로 이벤트를 병합하며, Solar Pro 3가 각 단계를 자연어로 생성한 뒤 AI가 순서와 누락 여부를 검증한다.

현재 Word, PDF, Markdown 형태의 문서 생성 기능이 구현된 상태다. 향후 생성된 매뉴얼을 구조화된 태스크 플랜(Task Plan)으로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작업을 재현하는 실행 가능한 워크플로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