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답변을 그대로 복사해 전달하는 대신, 사용자가 직접 내용을 읽고 핵심만 추려 자신의 견해와 함께 전달하는 협업 방식이 제시되었다. 상대방 역시 동일한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집되지 않은 출력물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AI는 초안 작성 파트너로 활용하고, 실제 질문에 답하는 부분만 남긴 뒤 나머지는 삭제한다. 유용한 부분은 이유와 함께 인용하며, 특별한 의견이 없을 때는 "강한 의견이 없다"고 명시한다. DM(다이렉트 메시지)이나 Slack(슬랙, 협업 툴), PR(풀 리퀘스트, 코드 변경 요청) 리뷰 시 모델 출력 전체를 붙여넣기보다 직접 정리한 세 문장을 보내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편집되지 않은 답변을 받은 경우, 훈계 대신 nohello.net이나 dontasktoask.com 같은 관련 사이트 링크를 공유해 개선을 유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