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은 가장 완성도 높은 소리를 내는 음악 생성 모델 'Lyria 3.5'를 제미나이(Gemini) 앱과 제미나이 API에 전면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반 사용자는 전문적인 음악 지식이 없더라도 텍스트로 원하는 분위기를 설명하거나 장르를 고르고, 보컬이나 연주곡 형태를 선택해 직접 곡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영상 배경음악, 맞춤형 생일 축하곡, 독창적인 브랜드 징글, 개인 벨소리 등 일상적인 창작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미나이 앱에서는 새로운 템플릿을 제공해 창작을 손쉽게 시작하도록 돕고, 짧은 곡부터 긴 곡까지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Lyria 3.5는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아티스트와 AI 창작자는 구글 플로우 뮤직(Google Flow Musi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와 기술자는 구글 AI 스튜디오(Google AI Studio)와 구글 비즈(Google Vids)를 통해 활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