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able(말이나 글로 설명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이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기업가치는 132억 달러로, 작년 12월 기록한 66억 달러의 두 배 수준이다. 멘로 벤처스(Menlo Ventures, 벤처캐피털)가 투자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연간 환산 매출 5억 달러를 기록했다. 개인 창업자와 디자이너뿐 아니라 워크데이(Workday), 아사나(Asana), 엔비디아(Nvidia) 같은 대기업들이 고객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코드 작성 없이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최근 개발자용 바이브 코딩 도구인 커서(Cursor)가 스페이스X에 600억 달러에 인수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