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거대언어모델,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처럼 글을 쓰는 AI) 답변을 그대로 복사해 전달하는 행위를 꼬집는 풍자 사이트 'Don't paste the AI, please'가 공개됐다. 이 사이트는 슬랙이나 코드 리뷰 등에서 AI가 쓴 글을 그대로 붙여넣는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 링크를 제공한다.

상대방이 질문을 던진 이유는 일반적인 정답이 아니라 답변자의 맥락과 취향, 판단력을 원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정중한 요청이나 강한 어조의 메시지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에게 보낼 수 있다.

해당 사이트는 누구나 내용을 수정하거나 번역해 사용할 수 있다. 소스 코드는 깃허브(GitHub, 개발자들이 코드를 저장하고 협업하는 플랫폼)에서 확인하고 수정 제안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