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용 관상·손금 분석 앱 아우라(AURA)가 공개됐다. 사용자가 얼굴이나 손바닥 사진을 찍으면 AI가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모든 데이터 처리가 기기 내부에서만 이뤄지는 온디바이스 방식을 채택했다. 사진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
분석과 대화에는 Google Gemma를 사용하고, 얼굴 468포인트와 손 21포인트를 인식하는 MediaPipe(신체 특징점을 찾아내는 도구)를 적용했다. Flutter(하나의 코드로 여러 플랫폼 앱을 만드는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제작되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를 지원한다.
해당 앱은 광고나 인앱 결제가 없는 100% 무료 서비스다. 소스 코드가 모두 공개된 오픈소스 형태로 배포되어 누구나 구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