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활용 시 세션이 늘어나면 실행 자체보다 사람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병목으로 작용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을 작은 PR 단위로 나누고, 지속적 통합(CI) 실패 수정, 머지 충돌 해결, 코드 리뷰 반영 등은 자동화한 뒤 사람이 최종 확인하는 작업 체계를 구성했다.
에이전트가 GitHub 이슈를 읽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복 이슈 확인, 버전 검증, 개인정보 마스킹을 포함한 추가 이슈 스킬을 만들고 워크트리로 병렬 처리한다. 50개 이상의 세션을 동시에 운영하며 작은 PR, 자동화 테스트, AI 코드 리뷰를 주요 안전장치로 사용했다.
향후 PR 기반 작업을 범용 에이전트 작업으로 확장하고 외부 이벤트 감지를 통한 자동 생성 구조를 개발할 계획이다. 사람이 모든 과정을 통제하는 대신,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만 개입하는 시스템 구축이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