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이 코딩 에이전트의 세션 로그를 수집해 CC0(저작권 포기 및 공공 이용 허락) 공개 데이터셋으로 만드는 도구 '/take-my-data'를 공개했다. Claude Code, Codex, Pi, OpenCode 같은 도구의 작업 궤적(툴 호출, 테스트 결과 등이 포함된 일련의 과정)을 모아 한국어 사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 로컬에서 먼저 정제 과정을 거친다. gitleaks(코드 내 비밀번호나 API 키를 찾는 도구)로 시크릿을 스캔하고, 정규식과 에이전트 마스킹으로 개인정보를 지운 뒤 사용자가 승인한 내용만 업로드한다. 서버는 정제된 데이터만 받아 재검사하며, 원본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기부된 데이터는 월 1회 Hugging Face(AI 모델과 데이터셋 공유 플랫폼)를 통해 릴리스된다. 2026년 9월 18일까지 데이터셋 구축에 참여한 인원 중 5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