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액셀러레이터 아태지역 제1기 16개 단체 선정
구글이 아태지역에서 환경 문제를 해결할 16개 단체를 선정해 구글 딥마인드 액셀러레이터: 지구를 위한 AI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단계의 기업이나 단체가 빠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스타트업, 비영리 단체, 연구진은 구글의 기술력을 활용해 환경 솔루션을 확장할 기회를 얻었다.
선정된 16개 단체에는 앤스로크리시(AnthroKrishi), 포레스트캐스트(ForestCast), 알파어스 파운데이션(AlphaEarth Foundations), 스피시즈넷(SpeciesNet), 퍼치(Perch)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구글의 AI 모델을 활용해 시급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고도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태지역의 지속 가능성 및 개발자 생태계를 총괄하는 사미 키질바쉬가 리드한다. 그는 Head of Regional Sustainability, APAC와 Head of Developer Ecosystems, APAC 직책을 맡고 있다.
싱가포르 부트캠프와 3개월간의 기술 지원 혜택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실습 중심의 부트캠프가 열리며 3개월간의 기술 지원이 시작된다. 선정된 단체들은 이 기간 동안 구글의 최신 AI 기술 스택을 자유롭게 활용한다. 여기에는 특정 목적에 맞게 조정된 최첨단 맞춤형 모델이 포함된다.
구글 전문가들은 참가팀에 맞춤형 기술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해, 참가팀이 직면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환경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16개 단체는 3개월의 지원 기간 내에 구글의 맞춤형 모델을 실제 환경 솔루션의 확장 가능한 구현체로 빠르게 전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