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계정 수는 약 4,560만 개로 집계되었다
약 4,560만 개의 등록 계정이 집계되며 사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혔다. 작년 10월에는 불과 1년 만에 사용자 수가 두 배인 4,000만 명까지 급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서비스 출시 이후 매우 짧은 기간에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셈이다. 다만 최근 8개월 동안은 이전과 같은 급격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상태다. 초기 시장 진입의 파급력이 어느 정도 진정되며 완만한 성장 단계로 접어든 수치다.
새로운 Attie(애티, 블루스카이의 AI 비서) 경험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운영된다. 정식 출시 전에 일부 사용자에게 기능을 미리 공개해 실제 작동 방식과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 단계다. 이용을 원하는 사용자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운영 측은 향후 몇 주에 걸쳐 대기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초대장을 발송해 이용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보다 제한된 인원부터 단계적으로 접근시켜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방식이다.
기능을 통해 트렌드 분석 및 영향력 있는 계정 식별이 가능하다
개방형 질문 하나로 소셜 웹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바로 찾아낼 수 있다. Attie(블루스카이의 AI 비서)에 탑재된 Quests(리서치 기능)를 활용하면 현재 유행하는 주제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추출한다. 특정 분야나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계정을 식별해 내는 작업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보면 AI가 소셜 웹의 데이터를 탐색해 리서치를 돕는 구조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나만의 소셜 피드를 직접 설계하는 환경이 열렸다. 지난 3월 출시된 Attie는 사용자가 직접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맞춤형 피드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고도 내가 보고 싶은 정보의 배열과 흐름을 직접 결정할 수 있다. AI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알고리즘으로 변환해 피드에 적용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앱의 분위기를 설명해 앱을 만드는 vibe code(분위기 기반 코딩) 기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느낌과 감성을 전달하면 AI가 이를 구현해 앱을 만들어내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현재 이 AI 비서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다만 블루스카이는 향후 서비스 운영을 위해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I 어시스턴트 Attie가 개방형 리서치 도구로 확장된다
1억 달러의 자금이 2025년에 마감된 펀딩 라운드를 통해 확보됐다. 이 자금은 Attie 같은 AI 실험을 지속하고 Atmosphere(블루스카이와 연결된 앱들의 모임) 내에서 AI가 수행할 구체적인 역할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운영 자금으로 쓰인다.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나 파워 유저를 위한 전문 도구 개발 역시 이번 투자금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Quests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며 Attie는 정해진 답을 찾는 수준을 넘어 개방형 리서치 도구로 진화했다. 사용자는 블루스카이뿐 아니라 AT Protocol(여러 서비스가 데이터를 주고받게 돕는 공통 약속)을 사용하는 통합 앱들이 모두 포함된 Atmosphere 전반의 뉴스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특정 키워드나 주제가 네트워크 전체에서 어떻게 퍼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코딩 없이 맞춤형 피드를 만들던 기능을 넘어, 이제는 넓은 네트워크 전체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찾아내는 탐색기로 확장한 것이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몇 주간 대기 명단(waitlist)을 통해 순차적으로 초대된다.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AI를 통해 특정 커뮤니티의 영향력 지도와 실시간 트렌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추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