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bar(AI 웨어러블 스타트업)가 음성 기록 전용 반지 'Stream'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Adjacent와 Kindred Ventures가 주도한 2,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3,6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최근 몇 년간 카드 크기의 기기나 펜던트, 핀, 이어버드 형태의 AI 노트 하드웨어가 회의 요약과 실행 항목 도출을 목표로 출시되었다. Sandbar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을 통해 사용자가 문득 떠올리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즉시 기록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미나 파미(Mina Fahmi) CEO는 기존 음성 하드웨어 기기들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언급했다. 그는 사용자가 기술을 완전히 제어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웨어러블 기술의 성공 조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