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편, AI 업계를 읽는 칼럼
글로벌 AI 기업과 스타트업의 투자·제품·정책·핵심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AI를 단순 도구로 여기고 사용법만 중요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도구의 설계는 사용자의 사고방식을 결정하며 비판적 사고를 약화시킨다. 환경 파괴와 데이터 무단 수집 같은 시스템적 문제는 개인의 사용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

Llama나 Mistral 같은 오픈 모델을 쓰면서 성능과 GPU 비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개발자가 많다. 독일 컨소시엄이 공개한 Soofi S는 30B 규모지만 실제 작동 비용은 3B 수준인 MoE 구조를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긴 문맥

Google Workspace를 통한 협업과 문서 작성은 이미 기업의 표준이 되었다. Google Vids가 Gemini Omni를 탑재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조합한 비디오 생성을 지원한다. 셀피와 음성 녹음만으로 사용자와 닮은 맞춤형 AI 아바타를 생

ChatGPT가 쓴 글인지 구별하려는 시도는 AI 서비스 도입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신 LLM 대신 TF-IDF와 SVM 같은 고전적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해 문장 단위 탐지 정확도 85%를 달성했습니다. 7개 모델의 교차 학습과 투표 방식을 통해

구글이 리서치 도구 NotebookLM의 명칭을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변경했다. 보안 클라우드 컴퓨터를 통한 코드 실행 기능을 추가했으며, 현재 3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60만 개 이상의 조직이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누구나 게임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코딩의 벽에 부딪히곤 합니다. 로블록스가 텍스트 입력만으로 모바일에서 게임을 만드는 'Build'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7월 28일 뉴질랜드 알파 테스트를 시작으로 AI 기반 3D 씬 생성과 에이전트 기능까지 확장합니

많은 사용자가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검색 방식에 익숙하다. 구글이 AI 모드에서 인스타카트, 캔바, 유튜브 등 외부 앱과 직접 연동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쇼핑 리스트 추가나 템플릿 탐색 같은 실질적 액션까

LLM의 저작권 문제와 저품질 결과물인 '슬롭'에 대한 개발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LLM이 생성한 PR을 자동 폐쇄하며 인간의 기여만을 수용한다. 그럼에도 실무자들은 로컬 모델과 고성능 모델을 병행하며 사고의 증폭기로

비싼 유료 AI 모델을 쓰면서도 데이터 유출을 걱정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중국 문샷 AI가 2~3조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초대형 오픈 웨이트 모델 'Kimi 3'를 곧 공개한다. 앤스로픽의 Opus 4.8 수준의 성능을 목표로 하며, 기업용 AI

아마존의 브라이언 실버쏜 AGI 자율성 디렉터가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가로막는 핵심 원인으로 기능적 역량이 아닌 신뢰성 부족을 꼽았다. 시스코 데이터에 따르면 기업의 85%가 AI 에이전트를 시범 운영 중이지만 실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곳은

ChatGPT와 Midjourney가 디자인 효율을 높이는 시대다. 한 폰트 파운드리가 설계와 생산 전 과정에서 AI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데이터 기반의 리믹스가 아닌, 인간의 신체적 제약과 마찰이 만드는 진화를 보존하기 위해서다.

Y Combinator 창업자들이 스타트업 종료 후 OpenAI와 Anthropic의 기술 인력으로 이동했다. RAG, 에이전트 AI, API 개발 등 핵심 실무 영역에 배치되었다.

SpaceX가 지난 6월 상장하며 약 86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최근 주가가 IPO 가격인 135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초기 고점인 200달러 대비 하락세를 보인다. 낮은 유통 물량과 스타쉽 발사 결과가 OpenAI 등 AI 기업 상장의 척도가

인터넷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사람이 아닌 AI 에이전트의 몫이 되었습니다. 메타는 기존 인간 중심의 인프라가 에이전트의 폭증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향후 20개월 내에 데이터 처리와 저장 방식을 에이전트 친화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SpaceXAI가 터미널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인 Grok Build의 소스 코드를 전격 공개했다. 코드베이스 이해부터 파일 수정, 셸 명령 실행까지 터미널 환경에서 통합 지원한다. Rust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대화형 TUI와 헤드리스 모드 등

런던의 스타트업 Applied Computing이 2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은 석유·화학 공장의 센서와 물리 법칙을 결합한 AI 모델 '오비탈'을 개발했다. 기존에 며칠씩 걸리던 공장 이상 탐지와 해결책 시뮬레이션을 수초 내로 단축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코딩하는 환경이 일상이 되었다. OpenAI가 Work Louder와 협업해 에이전트 제어 전용 키보드 'Codex Micro'를 공개했다. 230달러의 가격에 조이스틱과 회전 다이얼로 추론 수준과 워크플로를 물리적으로 제어한

OpenAI 전 CTO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씽킹 머신즈가 첫 모델을 공개했다. 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동시에 처리하는 9750억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 모델이다. 성능과 비용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하고 검열에 저항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AI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공식 상태 페이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AIWatch의 6월 리포트에 따르면 조사 대상 41개 서비스 중 35개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공식 수치와 실제 체감 성능의 괴리를 분석한 AIWatch Score 랭킹이

AI 모델의 성능은 높지만 추론 비용과 지연 시간이 실무 도입의 상시적 제약이다. Thinking Machines Lab이 추론 노력도를 조절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975B MoE 모델 Inkling을 공개했다. 45조 토큰 학습과 네이티브 멀티모달 구

좋은 기능을 만들어도 사용자가 모르면 앱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Cal AI는 제품 개발보다 유통에 집중해 18개월 만에 헬스 앱 1위를 달성했습니다. 소규모 팀이 수백 명의 인플루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자동화 체계가 핵심입니다.

AI 공부를 시작하려 해도 방대한 자료와 학습 순서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기초 수학과 파이썬부터 최신 LLM, LangChain, RLHF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큐레이션한 학습 자료집이 공개됐다. 단순 링크 모음을 넘어 입문-심화-실전으

많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지만 실제로는 단순 챗봇 수준에 머물러 있다. 조사 대상의 71%가 실제 다단계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비중이 25% 이하라고 답했다. Anthropic의 Claude가 40%의 점유율로 시장을 리드하며 모델 성능

Litenova Solutions가 C코드베이스에서 AI 에이전트의 작업 속도를 높이는 오픈소스 MCP 도구 Fuse를 공개했다. MSBuild와 Roslyn 기반의 시맨틱 인덱스를 통해 반복 호출 시 중앙값 31.2ms의 응답 속도를 구현했다. 개발

챗봇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도입 속도가 빨라지며 인프라 제어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코히어는 단순한 모델 사용을 넘어 GPU부터 거버넌스까지 전체 스택을 제어하는 'AI 주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작업 난이도와 보안

ChatGPT로 코딩하는 시대가 오면서 AI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방법이 중요해졌습니다. OpenAI가 코딩 보조 도구 Codex와 연동되는 전용 하드웨어 'Codex Micro' 키보드를 230달러에 출시했습니다. 에이전트 상태 확인부터 추론

975B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 웨이트 모델 Inkling이 공개됐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입력을 지원하는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이다. Tinker 플랫폼을 통해 도메인별 파인튜닝이 가능하다.

ChatGPT를 만든 OpenAI가 유럽에서 상표권 분쟁에 패했다. EU 일반법원은 'OPENAI'라는 명칭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식별력이 없다고 판결했다. 'Open'과 'AI'의 조합이 단순한 기술 묘사에 불과해 상표 등록을 거부한 EUIPO의 결

대부분의 AI 실무자는 고가의 GPU 서버나 유료 API 구독에 의존한다. 최근 13년 된 구형 제온(Xeon) CPU만으로 Google의 Gemma 4 26B 모델을 구동한 사례가 공개됐다. Claude를 이용해 C++ 커널의 명령어 집합 불일치 문

윈도우와 오피스 같은 MS 소프트웨어는 매달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패치 튜즈데이'에 MS는 역대 최다인 570개의 보안 취약점 해결책을 내놨다. AI를 활용해 수십 년 된 코드 속에 숨어 있던 취약점을 대거 발견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