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는 미국 조달청(GSA)과 연방, 주, 지방, 부족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라이선스 비용 0달러와 사용료 50% 할인을 골자로 하는 다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연방정부 대상 지원을 확대해 미국 전체 공공부문 인력 약 2,300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평소 사용자당 월 15달러인 라이선스 비용을 면제한다.
실제 공공 업무 적용 사례와 보안
공공기관들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ChatGPT를 활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공중보건 문헌 검토 시간을 단축했고, 조지아주 세무부는 세금 서식 디지털화에 걸리던 시간을 최대 2주에서 15분으로 줄였다. 또한 노스캐롤라이나주 재무국은 미청구 재산 발굴에 AI를 활용했으며,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는 핵융합 연구 모델 개발을 가속화했다. OpenAI는 ChatGPT Enterprise가 입력값과 출력값을 포함한 업무 데이터를 모델 학습이나 개선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이버 방어 지원 및 계약 조건
이번 협약에는 공공부문 사이버 방어 인력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다. 검증된 모든 정부 기관은 사이버 방어 도구인 Daybreak Blue를 표준 상용 가격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취약점 연구를 위한 Daybreak Red 접근도 요청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7개월 동안 시행된다.




